항공대 누군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동영상, 리벤지포르노 가능성 무시할 수 없어

기사승인 2018.05.11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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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항공대 대나무숲 내용 캡쳐
[울산제일일보 = 유선재 기자]

2일전인 9일부터 항공대가 인터넷상에 뜨겁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항공대 대나무숲 게시판에 항공대 특정 지역 단톡방에 남녀가 성관계하고 있는 동영상이 유출되었다는 글이 게재되면서, 리벤지포르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리벤지포르노란 서로 동의하에 혹은 의도적으로 몰래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며, 헤어진 연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몰래 유포시키는 걸 뜻한다.

특히 항공대 단톡방에 올라온 동영상은 본인이 누군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이 적나라 하게 드러난 걸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동영상을 유포한 학생은 합의 하에 촬영했지만, 유출은 실수였다는 입장을 고수한 걸로 전해졌다.

항공대측은 경찰 수사 의뢰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온만큼 어떤 성폭력 사건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

최근 홍대 누드크로키 모델 유출 사건을 비롯해서 대학가 성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성적인 측면에서는 보수적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리벤지포르노 등으로 비롯되는 사건은 강력범죄로 취급될만큼 질이 나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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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재 기자 sjyu@ujeil.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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