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천식,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수도 있다. 청소 방법이 중요

기사승인 2018.05.16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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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울산제일일보 = 유선재 기자]

5월16일비가 쏟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제습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앞으로 2일 정도 더 비가 올 전망이다.

사람들은 더위는 참아도, 습한 건 참기 어렵다며 반드시 제습기를 구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제습기도 다른 가전제품처럼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제습기는 항상 물과 닿아있어 물 때를 비롯한 청소가 중요하다.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미생물이 서식한다. 이 미생물이 공기 중으로 전파될 경우 알레르기 질환부터 전염성 질환, 또한 천식,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는 어른보다는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더 노출되기 쉽다그래서  주기적인 청소는 필수다.

특히 제습기 필터는 먼지를 걸러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꼭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필터가 있는 제품은 필터만 청소해주어도 많은 효과가 일어난다.

또한 물통은 물 때가 특히 잘 끼는 곳인데, 물과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를 섞어 청소하면 효과가 좋다. 여기에 식초를 조금 섞어주면 살균효과 작용이 일어난다.

청소가 끝났으면 청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잘 말리는 것이다. 덜 말린 상태에서 제습기를 가동하면 오히려 더 많은 미생물 번식이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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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재 기자 sjyu@ujeil.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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