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동서남북 종횡축선 도로망 확충”

기사승인 2018.05.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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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윤두환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 자유한국당 박대동 울산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입후보한 자유한국당 박대동 예비후보는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첫 번째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발전을 위해 동서남북 종횡축선 도로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박대동 후보는 “산업수도의 관문인 7호 국도의 확장 공사가 지금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경북 경주지역 모화 입실 공단과 연결되는 도로의 병목현상으로 울산쪽 도로만 확장돼서는 안된다는 현실 속에 있다”며 “경주시 및 해당지역 국회의원간 긴밀한 협조 속에 외동지역까지의 도로를 확장해 7호 국도 교통망이 조속히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량의 분산을 위해 옥동~농소간 도로 종점부와 경주 외동읍(내남~외동) 시점부를 연결하는 국도 대체 도로를 조기에 개설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박 후보는 “동·서로 울산 외곽순환 고속도로 약 25km를 신설하겠다. 이는 경부 고속도로 미호 IC에서 가대~호계~강동까지 이어지는 주요 간선 도로가 될 것”이라며 “남·북간 종축 도로와 동·서간 횡축 도로를 완성시킴으로써 울산 북구 도로망의 중심 골격이 십자 형태로 완성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종횡축선 도로망 확충으로 북구가 교통 요충지로 바뀌는 동시에, 울산지역의 균형 발전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저 박대동은 지난 19대 국회 의정활동 기간 오토밸리로 연결, 농소~옥동간 도로의 개설과 7호 국도 확장 사업 등 실제로 실천해 보여 드린 바 있다”며 “북구 지도의 완성이라는 차원에서 오늘 공약한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밝힌 ‘도로’ 분야 공약을 비롯해 교통, 일자리, 사회교육복지, 입법 등 5대 공약을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 기자 wldms797979@naver.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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