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진공, 베트남 시장 간접광고 지원

기사승인 2018.05.17  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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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베트남 지상파·케이블 채널을 모두 보유한 VTV6에서 오는 8월부터 방영 예정인 뷰티 전문 프로그램 '뷰티 셀렉션'(Beauty Selection)에 30개의 뷰티·아이디어 생활용품 간접광고를 진행한다.
 
중진공은 광고비용 1천만원 중 50%인 500만원을 지원하고, 촬영현장 대응 등 PPL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와 출연진의 SNS를 통한 간접광고 영상 홍보, 베트남 호치민 내 오프라인 시연 행사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2016년 국내 지상파 드라마 간접광고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지원범위를 국내 케이블·예능·교양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기준 160건의 간접광고를 진행했으며, 방영 전·후 평균 매출액이 13.4% 증가하는 등 홍보·마케팅의 효과적 수단으로 자리 잡아왔다.
 
유창욱 중진공 울산지역본부장은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이번 모집에서는 베트남 시장을 타깃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방송 관계자의 2차 심사평가 의견을 통해 결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고비즈코리아(http://kr.gobizkorea.com)’에서 지원사업 세부내용 확인 및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김규신 기자

김규신 기자 horangx2@gmail.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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