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자담배 폭발 사고 처음이 아니라는데? 살인도 가능하다고?

기사승인 2018.05.17  13: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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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복지부 흡연 경고 그림
[울산제일일보 = 유선재 기자]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남성이 전자담배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자신의 전자담배도 폭발할까 무섭다는 반응이다.

사체를 조사한 검시관은 전자담배가 폭발했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고 피해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검시소견서를 작성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문제는 매 년 전자담배  폭발 관련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자담배 액상으로 사용되는 니코틴이 살해 도구로 등장하고, 전자담배가 폭발해 피해자가 다쳤다는 기사도 나온다.

그런데 사고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전자담배 안에 삽입되는 배터리를 꼽을 수 있다. 배터리는 여러가지 이유로 폭발 위험있는데, 허가 받지 못한 제품들이 주로 잘 폭발한다는 것이다. 전자담배를 가열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안전 장치가 없어 폭발한다는 주장도 있다.

한 전문가는 전자담배 폭발을 막기 위해서는 꼭 허가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정확한 사용규칙을 지켜야 더 안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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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재 기자 sjyu@ujeil.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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