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울산 메달 21개 추가

기사승인 2018.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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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 23·銀 24·銅 21 기록 중… 오늘 축구·배드민턴 등 메달 사냥

   
▲ 보치아 개인전 BC2(중·고)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메아리학교 서민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3일차인 17일 경기에서 육상에서만 2관왕 2명을 배출하는 등 선전하며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 총 21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육상에서 에너지고등학교 이상혁이 남자 200m T37(중·고)에 출전, 32초5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100m에 이어 2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관왕을 달성했다. 태연학교 김광민도 남자 200m T36(초)에 출전해 56초1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전날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축구는 4강에서 충북을 상대로 8-0이라는 큰 점수 차로 이겨 은메달을 확보했다. 18일 열릴 결승전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경기도와 맞붙는다.

보치아에서는 메아리학교 서민규가 혼성 개인전 BC2(중·고)에서 같은 울산 대표인 무룡고 박정현을 6-5, 1점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로써 서민규는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시작으로 3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시 선수단은 대회 3일차까지 금메달 23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21개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경기 배드민턴, 축구, 육상과 역도에서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규신 기자

김규신 기자 horangx2@gmail.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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