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감 김석기·노옥희 예비후보 공약발표

기사승인 2018.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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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교원 근무 여건 혁신적으로 개선”
노 “미래사회 변화 대응력 책임지겠다”

울산시교육감선거 후보등록 개시일을 일주일 앞둔 17일 김석기(사진 왼쪽) 예비후보와 노옥희(사진) 예비후보가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발표를 이어갔다.

김석기 예비후보는 “현재까지의 교원정책 가운데 실질적으로 교원을 위한 정책은 많지 않았다”며 교원들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원들의 근무여건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교원 전용 휴양시설을 확충하고 종합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교원들의 신체와 정신 회복을 위한 전용 의료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스승 존경과 교권보호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원의 업무경감 정책 강화와 학교장 선택재량권을 확대해 각종 사업 의무 시행을 폐지해 공문 전담사를 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예측 가능한 인사정책과 초빙교사제와 교원 연수제도 개선, 교원승진제도의 혁신적 개선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노옥희 예비후보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디지털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함양시키겠다”며 “디지털 문해 역량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 연구단 및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범학교 지정과 교육과정 개발·보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그러면서 “로봇과 드론, 3D 프린터 등의 체험형 메이킹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과학관을 강화하고 진로교육체험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성장과 발달과정에 따른 교육과정을 위해 초등학교의 놀이 활동시간을 보장하고 중등 교육과정에 프로젝트 학습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귀일 기자

강귀일 기자 kgi2000@naver.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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