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민주당 송철호 당선

기사승인 2018.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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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교육감 노옥희·북구 국회의원 이상헌 후보 당선
동구 정천석·북구 이동권 확실… 중·남구·울주군 접전

   
▲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가 13일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울산시장에 당선이 확실하고, 북구 국회의원 및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의 당선이 유력시되는 등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교육감에는 노옥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돼 울산 첫 진보 교육감 탄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4일 0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현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송철호 시장후보, 정천석 동구청장 후보, 이동권 북구청장 후보의 당선이 확실 또는 유력시되고 있다.

중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박태완 후보와 한국당 박성민 후보, 남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김진규 후보와 한국당 서동욱 후보, 울주군수는 민주당 이선호 후보와 한국당 이순걸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개표율 30.20%인 14일 0시 현재 민주당 송 후보는 53.5%로 한국당 김기현 후보 38.37%를 15.13%p 차이로 따돌렸다.

울산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개표율 25.09%인 상황에서 노옥희 후보가 37.81%를 기록하고 있어 17.12%에 머물고 있는 김석기 후보에 앞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구광렬 후보는 11.03%, 정찬모 후보는 10.45%, 박흥수 후보는 11.72%, 권오형 후보는 7.00%, 장평규 후보는 4.83%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가 개표율 18.57%인 상황에서 52.26%의 득표율로 한국당 박대동 후보 23.17%에 29.09%p 앞질러 당선이 활실시 되고 있다.

울산지역 5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중구청장 선거에서는 개표율 31.93%인 상황에서 민주당 박태완 후보 52.33%, 한국당 박성민 후보 47.66%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개표율 21.84%인 상황에서 민주당 김진규 후보와 한국당 서동욱 후보가 각각 42.25%, 47.17%의 득표를 얻어 엎치락 뒤치락하는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천석 후보가 개표율 74.06%에서 42.92%의 득표율로, 34.17%를 얻고 있는 한국당 권명호 후보에 8.75%p 앞서고 있어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북구청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이동권 후보가 개표율 23.52%에서 47.75%의 득표율을 기록, 26.40%의 한국당 박천동 후보에 앞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민중당 강진희 후보의 득표율은 20.96%에 머물렀다.

울주군수 선거에서는 개표율 25.57%인 상황에서 민주당 이선호 후보 40.34%, 한국당 이순걸 후보 54.7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선관위는 울산시장과 교육감, 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해서는 15일 오전 10시 시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한다.

남구청장은 14일 오후 3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중구청장과 동구청장은 15일 오전 10시 울산우체국과 동구선관위에서 각각 당선증 교부식을 갖는다.

북구청장과 울주군수는 15일 오전 11시 북구선관위와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각각 당선증을 교부한다. 당선증 교부식에는 각 기초단체장과 지역구 울산시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구·군의원 당선증도 함께 전달한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개표종료 직후 당선증을 전달한다.

정재환 기자

울산제일일보 ujeil@uj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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