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특보]기상청 오늘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 서울, 경기,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미세먼지 보통~좋음

기사승인 2018.06.14  0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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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 황라희 기자]목요일인 6월 14일 오전 4시 30분 현재, 전국이 구름많고, 서울.경기도와 충남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 남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서울.경기도(남부내륙 제외)와 강원북부, 충남서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내일까지 구름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4일 오후까지)
- 서울.경기도(남부내륙 제외), 강원북부, 충남서해안 : 5~20mm
- 서해5도, 북한(15일까지) : 30~80mm(많은 곳 북한 100mm 이상)

내일(15일)과 모레(16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이나 좋음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오존 농도는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 생성과 이동으로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지역에서 낮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충남, 전남은 '나쁨' 그밖에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기온 전망 >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은 조금 낮겠다.

< 안개 전망 >

오늘 아침까지 강원영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해상 전망 >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는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내일과 모레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내일(15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가 필요하다.

o 호우주의보 : 서해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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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라희 기자 rhhwang@ujeil.com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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